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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명   :

「바보천사 석이」

 저   자   :

  조규연  글ㆍ그림

 판매가   :

  11,000원

 

* 학교,교회,관공서등은 후불주문이 가능합니다 .

* 서점 특별할인 35% 적용

 배송비   :

  무료입니다.

 

 

 

 

공부는 못했지만 자기 소질을 키워 크게 성공한 남학생 석이와 그의 공부도우미 여학생 승희의 참으로 아름다운 학교생활 이야기

 



덩치도 크고 공도 잘 차는 석이가 선생님께 보낸 편지이다.

석이는 공부를 못하기 때문에 공부를 잘하는 몇 친구들에게 무시당하는 일 이 많은데, 요즈음엔 석이의 학용품 중 몇 개가 석이네 반 공동 것이 되었다. 학급의 누구나 석이 필통 속 물건을 마치 자기들 것인 양 사용하는 것이다.

연필이 필요하면 석이 것을 썼고, 지우개는 옥주가 큰 켄트지에 잘못 그린 밑그림을 지운다고 써서 이젠 절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얼마 전에는 어머니가 석이 생일 선물로 사주신 물감을 홍석이와 정옥이가 미술시간에 써서 거의 없어졌다.

반에서 가장 힘이 없는 학생이 되고 말았다.
심지어 옆 반의 친구들이 학습 준비물이 필요하여 석이네 반에 빌리러 오면, 홍석이는 자기 맘대로 빌려준 후에 석이에게 말을 하기도 했다.

아니면 “석아, 이것 빌려줘도 되지?”하고는 석이의 허락이 떨어지기 전에 빌려줘 버린 적도 있었다.
석이는 반에서 가장 나약한 아이였다. 그리고 홍석이와 정옥이에게는 더 그러했다.
석이는 덩치가 아까울 정도로 온순하고 말이 적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