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09 12:33
신앙 간증책 드디어 발간됐습니다
 글쓴이 : 조규연 (183.♡.162.40)
조회 : 4,134   추천 : 0   비추천 : 0  
제목 : 하나님이 있다고? 네가 봤어?
하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따지고 들었던 제가 34년 전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까닭이 간증으로 나왔습니다.
읽고 싶으신 분, 연락을 주시면 몇 권쯤은 그냥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내용 일부를 소개합니다.

- 내용 일부-
우리 주변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지식인이라면 교수, 박사가 있고, 지위라면 장관, 대통령도 있습니다.
 필자는 본 간증집을 읽기 편하게, 다소 큰 글자로 나타내고 문장도 간결하게 했습니다.
 읽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머리글
저는 초등학교 교사로 고향의 지역에서만 약 40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이 간증은 저를 아는 주변의 여러 분들께도 전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없다.’고 했던 제가 하나님을 믿게 된 동기와 하나님을 믿은 후 거듭난 과정을 간증하여, 무신론자에게는 유신론을, 거듭나지 않은 자에게는 복음을 전하고자 할 뿐입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어떤 이는 하나님이 있다고 합니다.
옛날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믿었던 시대에는 아마도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를 길어야 우리 한국에서 반대편에 있는 미국 정도의 먼 거리라고 생각했을 것 같고, 별까지의 거리도 아마 수천 km에 불과할 것이라 생각했으리라 봅니다.
또 태양의 크기는 커봐야 지구보다 수천 배나 작을 것으로 생각하고, 별은 그보다 훨씬 작아서 커봐야 제주도 땅덩어리보다 더 크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로 태양은 지구보다 10만 배나 크고, 별까지의 거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먼 거리임이 겨우 수백 년 전에서야 밝혀졌습니다.
즉 과학적으로 밝혀지기 전까지는 바른 진리가 바르게 인정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성경을 몰라서, 하나님에 대하여 그릇된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는 이 간증을 통하여 (1) 왜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지, (2) 어떻게 거듭났는지를 말하고자 합니다.


간증에 들어가기 전에

저는 하나님은 없다고 우기던 자로, 성경을 소설처럼 꾸며 쓴 하나의 이야기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하나님을 체험했고, 하나님을 믿은 지, 33년이 되었습니다.
사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 중에는 거듭나지 못한 자들도 있는데, 다행히 저는 2003년 9월 27일 오전 11시 15분경에 거듭났습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을 믿으면 다른 종교, 다른 교파와 상대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복음을 가진 자가 그들을 멀리한다면 복음은 누구를 위한 것이 되겠습니까?
상대편의 믿음을 알아보지도 않고 오직 자기 것만 옳다고 하는 것은 독선이며,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않고 무작정 믿는 것은 맹신입니다. 바꾸어 생각하면, 나와 다른 종교생활을 하는 자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 바른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틀렸다면 왜 틀리고, 맞으면 왜 맞는지에 대해 설명을 못 한다면 그는 바른 신자가 아니고 맹신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믿음이 다른 종교와 교파를 떠나 누구나와 대화하고 있습니다.

간증을 쓴 목적

세상에는 참으로 여러 종교가 있습니다.
어떤 종교는 짐승을 섬기고, 어떤 종교는 큰 산이나 나무나 돌을 섬기고, 또 어떤 이들은 스스로 어떤 대상을 신으로 만들어 섬기기도 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도 깜깜한 밤에는 귀신이 무섭고, 어려움을 당할 때면 하나님을 은근히 찾기도 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간증하는 것은 저의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이 없다는 분들이 하나님을 믿어 복된 삶을 누리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1. 이해와 오해

매우 친했던 친구와도 생각이 다르면 멀어지기도 합니다. 나쁜 사람이어서가 아니고, 상대가 잘못해서도 아닌 오해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오해가 풀리면 오히려 더 좋은 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신앙에서도 흔히 그렇습니다. 그것은 첫째,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의 생각이 다르고, 둘째는 하나님을 믿고 거듭난 사람과 거듭나지 못한 사람과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책 또한 오해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단정하는 것은 제가 전도를 하다보면 서로 생각이 달라서 우김질만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지난 과거와 아주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저의 간증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반드시 성경을 찾아 살펴보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2. 필자의 소개

저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우선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저는 누구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누구나 저처럼 하나님을 체험한다면 하나님을 믿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평범한 지식을 갖고 있고 또 평범하게 사는 사회인입니다. 신앙을 한다 하여 꽉 막힌 맹꽁이는 아닙니다.
좀 고지식한 사람인지는 모르나, 네 자녀를 두었고, 교육대학을 나와 초등학교 교사로 40년을 근무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여 한때는 담임을 맡지 않고 음악 전담 교사만 수년을 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노래방에서는 유행가나 농담도 하며, 운동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여러 운동을 좋아하고, 영어권 나라에 가면 서투르나마 복음을 전하고, 우리나라를 소개하고 한글을 가르치며, 학교에서 음악수업을 해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동화책 7권 출간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이 간증집을 쓰게 된 동기가 된 것입니다.
더구나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 많은 저에게 생시에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세 차례 지시를 하셨는데, 만일 그 지시가 없었더라면 저는 귀한 아들을 잃었을 것입니다.
신앙의 체험을 더 자세히 밝히지 않음은 믿지 않는 분들은 환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치사하고 부끄러운 일은 밝히지 않고, 제 자랑만 되어버렸습니다만, 그것은 하나님의 신기한 역사를 체험한 후에도 저의 교직 활동은 평범했고, 지금도 범인(凡人)의 한 사람이라는 것뿐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즉 하나님의 생시 음성은 분명 환청이 아니고, 받아본 자만 아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없다던 필자

저는 하나님을 체험하기 전에는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고, 성경에 소개된 하나님의 하신 일이 내 상식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을 꾸며 쓴 장편소설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천국과 천사의 존재에 대해 부정적일 수밖에 없었고, 모세의 기적과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났다는 예수님의 부활 등은 더더욱 믿을 수 없었습니다.
설사 그것이 사실이었다면 모세의 기적은 자연 현상에 의하여 썰물 때 바다의 일부가 육지처럼 일시적으로 드러난 시점에 있었던 사건으로, 모세가 현명하여 육지가 드러나는 썰물 시간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너게 했던 일이라고 과학의 상식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도 죽음에 이르기 직전, 굴로 된 무덤에 넣었기 때문에 다시 살아났거나 꾸며 쓴 것으로 단정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일반적인 상식선으로 성경을 이해했기 때문에 천국이 있다는 것은, 그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갖는 소망이나 막연한 기대감으로 알았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목사님의 좋으신 말씀 듣고 인격을 수양하여 착한 생활을 하려고 다니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훌륭한 인격을 갖춘 성인 중의 한 분이라고 여겼고, 천국도 지옥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중략 -

2.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며

이렇게 체험하고 거듭났다고 해서 성경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을 전한 편지와 같기 때문에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이해될 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 이해되지 않는 부분 때문에 구원을 받는 데에 큰 장애가 되지도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자기의 열심과 충성과 자기가 쌓은 공로로 복을 받고 영생의 길로 가는 것이라는 나름대로의 진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성경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면 그와 반대가 됩니다.
하나님께 향한 충성과 열심이 구원받게 하는 것이 아니고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만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에, 우리의 상식적인 생각과는 너무 반대가 됩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으려면 성경을 알아야 하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을 하는데, 구원을 받고 보면 참으로 쉬운 게 구원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라.”
저는 목사, 전도사, 장로도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서 그 사랑을 알리는 자입니다.


3. 신이 없다고 하는 자에게

어느 누가 후회할 일을 원하겠습니까? 하나 세상의 삶은 그릇된 판단으로 어떤 일에 실패를 하고, 뜻하지 않는 불행이 닥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일의 실패는 잠시 추억으로 남고, 그 일이 오히려 복이 되어 기쁨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은 후에 가는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은 결코 세상의 잠시의 기쁨이나 세상 삶의 후회와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단 한 번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신다면 잠깐이라도 좋으니, 하나님을 믿어 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해 간절히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에게 놀라운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참으로 알고 보면 그분은 오직 사랑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도 마음 한편에는 신(영)을 인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성스럽게 제사를 지내는 일이나, 위급함과 극한 불행이 닥칠 때 인간은 누구나 신을 의지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렇듯이 많은 사람이 극한 어려움에 처하면 신을 의지하면서도 신을 무시하는 자가 많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전선에 전기가 흐르지만 눈에 보이지 않은 것처럼, 신도 영이기 때문에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증명할 수도 없습니다.
마치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으면 생각도 없어지는 것처럼 생각이나 마음을 볼 수는 없지만 없다고 할 수는 없듯이 신앙도 사람만이 갖게 되는 유일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요?
첫째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인하여 알 수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남긴 자연과, 성경에 기록된 사건의 그 흔적을 보아, 하나님을 알 수 있으며 성령의 체험으로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 외에 다른 어떤 짐승도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고 영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본능에 의하여 사는데, 하나님은 사람을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큰 체험이 있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체험한 자와 체험하지 못한 자의 생각은 크게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신은 없다.”고 하는 자는 죽음에 이른 극한 어려움에서도 “하나님은 없다.”고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설사 그렇게 외치는 자가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 사람은 그렇게 외칠 수 있는 신을 모르는 용기를 가진 자에 불과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