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1-12 23:25
사랑스러운 제자들의 소식을 들으며
 글쓴이 : 조규연 선생님이 (183.♡.16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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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월이 빠르구나, 선생님은 정년 퇴직 후 진도노인복지관에서 문해교육를 하고 있는데 참 보람되는 구나.
가끔 옛날 제자들을 어디서 만나면 쉽게 못 알아보기도 해, 그렇지만 제자들이 바르고 열심히 사는 걸을 보면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보람을 갖지, 누구나 선생님이 되면 그렇게 제자들의 삶에 관심이 많아져, 물론 제자들도 담임 선생님이 잘되기를 바라는 것도 그렇겠지, 지금 다시 교단에 선다면 훨씬 좋은 선생님이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커, 흠이 많은 선생님의 좋은 점만 본 제자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하나님이 있다고 네가 봤어?"라는 신앙간증집을 마지막으로 집필을 마쳤어. 원고가 3편 남았지만 책 쓰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래, 선생님 책은 전국 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 판매되고 있지만 제자들에게는 내가 그냥 선물로 보내주고 있어. 미안하다는 맘 전혀 갖지 말고 고마운 맘으로 충분해. 그리고 삶에 어려움이 생겨도 알려줘, 어려움은 하나님 앞에 가면 해결 되거든. 그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제자들의 가정과 직장에 가득하시길... 유진이의 답글도 겸하며 이만 제자들에게 소식 전한다. 바르고 열심히 살자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