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8-27 13:13
우리엄마는 바보를 읽고서....
 글쓴이 : 문승희 (119.♡.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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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바보천사 석이 (또 다른 이야기... 우리엄마는 바보)

줄거리: 어느 마을에 식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식이는 자신의 엄마가 바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다른것은 다 잘하지만 옷을 살때면 항상 몸에 맞지 않는 큰 옷을 사온다.

식이는 그런 엄마가 이해를 하지 못한다. 식이가 항상 투덜거리면 엄마는 큰옷을 사는

이유를 박사님처럼 설명 한다. 그래서 식이는 항상 그런 엄마가 싫다.

식이는 생각을 한다. " 왜 우리 엄마는 남의 엄마같이 똑똑하지 못할까?" 하면서 엄마

앞에서 " 우리 엄마는바보 아니면 멍청이 고집쟁이!"하며 엄마 속을 들쑤셨다.

식이가 이렇게 엄마를 무시하는 이유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식이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버렸다. 식이는 눈물을 훔쳤습니다. 식이는 그 후로 엄마께서 사촌형이

입던 셔츠를 주었습니다. 셔츠는 팔이 길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는 고쳐 주신다고 했지만

식이는 안 고쳐입었습니다. 그런 일때문에 식이는 엄마를 어머니라 부르며

항상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했던 바보라는 말을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했습니다.

느낌: 내가 식이라도 엄마께 바보 또는 멍청이라고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 옷 살때면

큰 것을 사주시니 그럴 것 같다. 그러니 식이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래도

식이는 나보다 더 심한 것 같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내가 엄마께 했던

일과 말 모두 후회스럽다. 그래서 더욱더 효도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