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03 16:37
책을 읽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글쓴이 : 바보천사석이 (125.♡.16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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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독자로부터 반가운 전화를 받는다.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는 내용의 전화이다. 그중에서도 더욱 고마운 것은 학교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받는 전화가 있다.

어떤 분은 시대적으로 약간 뒤 떨어진 이야기라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참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라고 평을 해주신다.

그 부분은 책의 내용 중에 학교 시험에 관심을 두셨던 어떤 교장선생님의 이야기와 학생의 소질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교장선생님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인데, 지금부터 25년 전쯤에는 국가 교육정책이 지금보다 더한 것으로 시험을 볼 때, 서로 다른 학교끼리 감독교사를 바꿔가며 시험을 보아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당시에는 웃지 못할 재미있을 수 있는 이야기가 더 있지만

책은 독자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는 것이 책의 생명이다.--는 생각으로 저자는 애써 그 이야기는 글로 남기지 않았다.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고 저자의 마음 또한, 악한 마음이 늘 괴롭게 한다. 책을 읽으면서 긍정적으로 보아주신 선배 선생님과 동기, 후배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수 많은 선생님 중에서 어찌하여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교사가 없을 것이며, 사람이 살다보면 어찌하여 실수와 부끄러움 없이 살 수 있겠는가

그래서 앞으로 그렇게 살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며 사는 것뿐이다. 저자를 이해해주시고 책을 구입하여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다음에 발간될 신앙간증 책은 독자분들께 기증할 기회가 있으면 하는 마음이다.

바보천사 석이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