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9-05 21:51
선생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정성일 (121.♡.170.9)
조회 : 3,079   추천 : 0   비추천 : 0  

1981년 광석초등학교를 졸업한 정성일입니다. 저와 제 여동생셋 모두 담임 선생

님을 하셨고 저희 4남매에게 항상 관심을 가져주셨던 조규연 선생님 갑사합니다.

이렇게 예쁜책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책으로 오

늘 저희 병원에서 스타가 되버렸습니다. 책을 읽다가 먼저 감사의 인사라도 올려

야 할 것 같아서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때 선생님께서 서른 이셨는데 저도 벌써 마흔이 넘어버리

고 초등학생 세 아이의 아빠가 되버렸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했던 초등학교 시절은 어려운 시기였지만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좋은 친구들로 인해 항상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오늘은 당직이어서 병원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내일 집에가서 애들한테 선생님께 받은 좋은 선물 마구 자

할겁니다.

선생님과 함께했던 아이들(지금은 어른이 된이도)은 모두 행복했을겁니다.

다음에 진도 내려가면 꼭 찾아 뵙겠습니다.